KDK 복식 대진표
파트너 바꿔가며 개인 순위
파트너를 매 경기 바꾸는 대진을 인원·경기 수에 맞춰 새로 만듭니다(4~20명).
전원 4경기 · 총 8경기가 만들어집니다.
테니스·배드민턴·탁구 동호회에서 쓰는 KDK 방식(파트너 순환) 복식 대진을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참가자 이름만 넣으면 매 경기 파트너가 바뀌도록 대진을 짜고 전원 경기 수가 같은지·같은 파트너가 겹치지 않는지를 숫자로 보여 줍니다. 실력별 그루핑을 켜면 상급자끼리 같은 팀이 되지 않게 하면서 두 팀의 전력을 맞춥니다. 한울방식 진행표(한울 AA 5~16명·혼복용 한울 AB·시드 배정)도 원본 순서 그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점수를 넣으면 개인 순위표가 승수·득실차로 정렬되고 PNG 저장과 참가자에게 보내는 공유 링크, A4 인쇄까지 되는 무료 KDK 대진표 생성기입니다.
KDK 방식이란 — 파트너를 바꿔 가며 개인 성적을 낸다
KDK는 복식 경기를 하되 팀을 고정하지 않습니다. 매 경기 파트너를 바꿔 가며 개인 성적으로 순위를 내는 운영 방식입니다. 테니스·배드민턴·탁구 동호회의 월례대회에서 특히 많이 쓰입니다. 팀을 고정하는 일반 리그전은 파트너를 누구와 맺느냐가 성적을 좌우해서 실력 좋은 사람과 묶인 사람이 유리해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KDK는 모두가 여러 파트너와 돌아가며 뛰기 때문에 그 운이 평준화되고 개인 기량이 순위에 더 정직하게 반영됩니다.
친목 측면의 효과도 큽니다. 고정 팀으로 대회를 치르면 늘 같은 두 사람만 호흡을 맞추게 되지만 KDK로 돌리면 하루에 서너 명의 다른 파트너와 코트에 서게 됩니다. 신입 회원이 기존 회원들과 자연스럽게 섞이는 장치로도 쓰이는 이유입니다.
대신 대진을 짜기가 까다롭습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횟수를 뛰어야 합니다. 같은 파트너가 반복되면 안 되고 한 경기에 같은 사람이 두 번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이 조건을 손으로 맞추기 어려워서 그동안은 엑셀 양식이나 인쇄된 표를 돌려 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도구는 이름만 넣으면 그 조건을 만족하는 대진을 즉시 만듭니다.
KDK라는 이름은 이 방식을 고안한 사람의 영문 이니셜에서 왔습니다. 동호회에서는 인원수별 대진이 적힌 진행표 파일을 내려받아 그 순서대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도구는 그 배포본을 그대로 옮겨 오지 않았습니다. 같은 공평 조건(전원 동일 경기 수, 파트너 중복 없음)을 만족하는 대진을 그때그때 새로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조합 자체는 배포된 표와 다를 수 있지만 공평성은 동일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추첨해 다른 배치를 뽑을 수 있고 배포표에 없는 인원수도 처리된다는 점이 다릅니다. 배포표 순서를 그대로 따라야 하는 모임을 위해 한울방식 진행표는 원본 그대로 넣어 두었습니다(아래).
한울방식 — KDK와 무엇이 다른가
한울방식은 박현덕 님(한울타리 테니스 클럽)이 2009년부터 다듬어 온 동호인 복식 진행표입니다. 매 경기 파트너를 바꾸고 개인 성적으로 순위를 낸다는 점은 KDK와 같습니다. 다른 점은 코트 운영까지 표에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코트 2면에서 두 경기씩 동시에 진행해도 한 사람이 두 코트에 겹치지 않게 짰고 대기가 특정인에게 몰리지 않게 순서를 여러 번 고쳤습니다. 8명 이상이면 늘 1·2번 대 3·4번, 5·6번 대 7·8번으로 시작하므로 첫 경기가 끝나기 전에 도착한 사람은 마지막 번호를 받아 한 명 많은 표로 갈아타면 됩니다.
이 도구의 「한울 AA」는 5~16명용 진행표를 그대로 씁니다. 1인 4게임이 원칙이고 8·12·16명은 표의 앞부분만 하면 전원 3게임이 됩니다. 「시드 배정」을 켜고 실력이 유난히 앞서거나 처지는 몇 명을 고르면 그 사람들은 표가 정한 시드 번호에 앉고 4게임 내내 서로 파트너가 되지 않습니다. 시드 인원은 표마다 정해져 있습니다. 8명은 2명, 13명은 4명, 16명은 6명까지입니다.
「한울 AB」는 두 그룹을 섞는 표입니다. 남녀 같은 수의 혼복처럼 숫자 그룹(1~8번)과 글자 그룹(A~H번)을 나누면 파트너는 늘 두 그룹에서 한 명씩입니다. 전체 8·10·12·14·16명이고 두 그룹 인원이 같아야 합니다.
표는 2021년 9월 23일판입니다. 이후 2021년 11월판에서 12명 표를 2코트용과 3코트용으로 나눴고 2022년 2월판은 시드 번호만 고쳤다고 공지됐지만 그 파일은 공개돼 있지 않아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코트 수 선택지는 이 표를 직접 검산해 나온 값만 보여 줍니다. 12·14·15명은 3면, 16명은 4면에서도 겹침 없이 돌릴 수 있고 13명은 2면까지만 됩니다.
인원과 1인당 경기 수 — 왜 8명만 3게임이 딱 맞을까
복식 한 경기에는 네 자리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참가 인원 × 1인당 경기 수)가 4로 나눠떨어질 때만 전원이 똑같은 경기 수를 뛸 수 있습니다. 나눠떨어지지 않으면 누군가는 한 경기를 더 뛰거나 덜 뛰게 되고 그 자리를 놓고 현장에서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1인당 4게임은 인원과 상관없이 항상 맞아떨어집니다. n명이면 정확히 n경기가 만들어지고 전원이 4게임씩 뜁니다. 5명이면 5경기, 8명이면 8경기, 10명이면 10경기입니다. 그래서 동호회에서 KDK 하면 보통 4게임을 떠올립니다.
3게임은 사정이 다릅니다. 인원이 4의 배수일 때만 맞아떨어져서 흔히 모이는 5~10명 구간에서는 8명일 때만 전원 3게임(총 6경기)이 가능합니다. 6명이나 7명이 3게임씩 뛰려고 하면 반드시 누군가는 한 경기를 더 뛰거나 덜 뛰어야 합니다. 2게임은 짝수 인원(6명·8명·10명)에서만 균등해집니다. 이 도구는 인원을 입력하는 순간 각 선택지가 공평한지 불균등한지를 표시하고 불균등하면 어떤 경기 수를 골라야 딱 맞는지 알려 줍니다.
대회 시간을 잡을 때도 이 숫자가 기준이 됩니다. 8명 4게임이면 8경기이고 한 면에서 경기당 25분으로 돌리면 약 3시간 20분입니다. 두 면을 쓰면 1시간 40분 남짓으로 줄어듭니다. 인원이 늘어날수록 경기 수도 같은 비율로 늘어나므로 코트 수와 모임 시간을 먼저 정해 두고 1인당 경기 수를 거꾸로 고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실력별 그루핑 — 상급자끼리 같은 팀이 되지 않게
동호회 복식에서 대진이 재미없어지는 가장 흔한 이유는 실력 쏠림입니다. 상급자 둘이 한 팀으로 묶이면 그 경기는 시작 전에 승부가 납니다. 반대편에 선 두 사람은 뛸 이유를 잃습니다. 상급자 쪽도 이겨야 본전이라 재미가 없습니다. KDK는 개인 성적으로 순위를 내는 방식이라 문제가 한 번 더 커집니다. 파트너 운이 한쪽으로 쏠리면 순위표가 그냥 실력순으로 굳어져서 매 경기 파트너를 바꾸는 의미 자체가 사라집니다.
「실력별 그루핑」을 체크하면 명단 입력칸이 상급·중급·하급 세 칸으로 나뉩니다. 각 칸에 몇 명을 넣든 상관없습니다. 상급 2명·중급 4명·하급 2명처럼 동호회 실정에 맞게 넣으면 됩니다. 그러면 대진을 짤 때 두 가지를 함께 맞춥니다. 상급자끼리 같은 팀이 되는 것을 먼저 피하고 그다음 두 팀의 전력 합을 맞춥니다. 상급+하급 대 중급+중급처럼 양쪽 무게가 비슷한 경기가 만들어집니다.
기존에 보장하던 것들은 그대로입니다. 전원이 같은 경기 수를 뛰고 같은 파트너가 두 번 나오지 않습니다. 그루핑을 켠다고 이 둘을 양보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나빠집니다. 팀 모양이 상급+하급 대 중급+중급처럼 정해지면 특정 상대 조합은 구조적으로 덜 만나게 됩니다. 8명이 4게임씩 뛸 때 그루핑을 끄면 모두가 상대를 한두 번씩 만납니다. 켜면 두어 쌍은 하루 종일 한 번도 안 만나기도 합니다. 상대를 골고루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한 모임이라면 그루핑을 끄는 쪽이 낫습니다.
상급자가 지나치게 많으면 상급자끼리 묶이는 것을 물리적으로 피할 수 없습니다. 8명 중 6명이 상급이면 상급자에게 붙여 줄 비상급 파트너가 모자라서 최소 8개 팀은 상급자끼리 묶입니다. 이 도구는 그 상황을 조용히 넘기지 않습니다. 몇 팀이 불가피한지 계산해서 화면에 적어 줍니다. 요약 카드의 「상급자끼리 한 팀」 숫자가 그 하한과 같다면 더 나은 배치는 없습니다. 이럴 때는 등급 기준을 조정해서 실제로 두드러지는 사람만 상급으로 올리면 대진이 훨씬 고르게 나옵니다.
파트너 중복과 순위 산정 기준
잘 짜인 KDK 대진은 같은 파트너가 두 번 나오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5명이 4게임씩 뛰면 총 5경기에서 파트너 조합이 10번 만들어지는데 5명으로 만들 수 있는 조합도 정확히 10개(5×4÷2)입니다. 즉 모든 사람이 나머지 네 명과 정확히 한 번씩 짝을 이루는 완벽한 배치가 가능합니다. 이 도구는 이런 성질을 만족하도록 대진을 생성하고 파트너가 몇 번 겹쳤는지를 숫자로 함께 보여 줍니다. 0회면 완전 공평입니다.
상대 쪽은 완전히 고르게 맞추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인원에 따라 어떤 사람과는 두 번 만나고 어떤 사람과는 한 번도 안 만나는 배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최소·최대 횟수로 표시되니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추첨하면 됩니다. 추첨할 때마다 다른 배치가 나옵니다.
순위는 팀이 아니라 개인으로 매깁니다. 승수를 먼저 보고 승수가 같으면 득실차(획득 게임 - 실점 게임), 그다음 다득점 순으로 정렬합니다. 동호회에 따라서는 승수만 보고 동률은 공동 순위로 두기도 하고 득실차 대신 맞대결을 먼저 보기도 합니다. 어느 기준을 쓸지는 대회 시작 전에 정해서 공지해 두는 편이 분쟁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사용법
- 참가자 이름을 한 줄에 한 명씩 입력합니다. 복식이라 최소 4명이 필요하고 KDK 표준은 5~10명입니다.
- 1인당 경기 수를 2·3·4게임 중에서 고릅니다. 각 선택지에 「공평」과 「불균등」이 표시되니 전원이 같은 횟수를 뛰게 하려면 「공평」이 붙은 쪽을 고르세요.
- 실력 차이가 크다면 「실력별 그루핑」을 체크하세요. 명단 칸이 상급·중급·하급 세 칸으로 나뉩니다. 상급자끼리 같은 팀이 되지 않게 하면서 두 팀의 전력을 맞춘 대진이 만들어집니다.
- 한울방식 진행표를 쓰는 모임이라면 대진 방식에서 「한울 AA」나 혼복용 「한울 AB」를 고르세요. 번호를 무작위로 뽑아 원본 표 순서대로 경기를 배치하고 각 경기에 「9A:BC」 같은 원본 번호를 함께 적어 줍니다.
- 「대진표 만들기」를 누르면 매 경기 파트너가 바뀌는 대진이 만들어집니다. 위쪽 요약에서 1인당 경기 수와 파트너 중복 횟수를 확인하고 배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추첨」을 누르면 됩니다.
- 경기가 끝날 때마다 점수를 입력하면 개인 순위표가 승수·득실차 기준으로 실시간 정렬됩니다. 「대진표 PNG 저장」과 「순위표 PNG 저장」으로 이미지를 내려받아 단톡방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 「🔗 링크 복사」로 참가자에게 대진과 점수를 그대로 보내거나 「🖨 인쇄」로 점수 칸이 있는 A4 경기표를 뽑아 코트에 붙여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 Q. KDK 방식이 뭔가요?
- A. 복식 경기를 하되 팀을 고정하지 않고 매 경기 파트너를 바꿔 가며 개인 성적으로 순위를 내는 운영 방식입니다. 테니스·배드민턴·탁구 동호회의 월례대회에서 주로 씁니다. 파트너 운이 평준화되기 때문에 개인 기량이 순위에 더 정직하게 반영되고 회원들이 서로 섞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 Q. 몇 명부터 쓸 수 있나요?
- A. 복식이므로 최소 4명이 필요합니다. KDK 표준 대진은 보통 5~10명을 기준으로 정리돼 있지만 이 도구는 그보다 많은 인원도 같은 규칙으로 대진을 만들어 줍니다.
- Q. 왜 7명은 3게임씩 못 하나요?
- A. 복식 한 경기가 네 자리를 쓰기 때문에 (인원 × 1인당 경기 수)가 4로 나눠떨어져야 전원이 같은 횟수를 뜁니다. 7 × 3 = 21은 4로 나눠떨어지지 않아 한 사람은 한 경기를 덜 뛰게 됩니다. 7명이라면 4게임(총 7경기)을 고르면 전원이 정확히 4경기씩 뛰게 됩니다. 5~10명 중 3게임이 딱 맞는 인원은 8명뿐입니다.
- Q. 같은 사람과 계속 파트너가 되지는 않나요?
- A. 같은 파트너가 반복되지 않도록 대진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5명이 4게임씩 뛰면 가능한 파트너 조합 10개가 정확히 한 번씩 나옵니다. 화면 위쪽 요약에 파트너 중복 횟수가 표시되며 0회면 한 번도 겹치지 않은 것입니다. 인원에 따라 불가피하게 겹치는 경우에는 겹침이 가장 적은 배치를 골라 줍니다.
- Q. 우리 동호회가 쓰는 KDK 진행표와 조합이 다른데요?
- A. 맞습니다. 동호회에서 흔히 쓰는 진행표는 인원수별로 대진이 고정된 배포 파일입니다. 이 도구는 그 파일을 옮겨 온 것이 아니라 같은 공평 조건(전원 동일 경기 수, 파트너 중복 없음)을 만족하는 대진을 새로 만듭니다. 그래서 번호 조합은 다를 수 있지만 공평성은 같습니다. 오히려 추첨할 때마다 배치가 바뀌어 매번 같은 순서로 도는 문제를 피할 수 있고 배포표가 다루지 않는 인원수도 처리됩니다. 한울방식 진행표를 쓰는 모임이라면 대진 방식에서 「한울 AA」를 고르세요. 원본 표 순서 그대로 대진이 나옵니다.
- Q. 한울방식과 KDK는 뭐가 다른가요?
- A. 둘 다 매 경기 파트너를 바꾸고 개인 성적으로 순위를 냅니다. KDK는 인원·경기 수에 맞춰 공평한 대진을 만드는 방식이고 한울방식은 박현덕 님(한울타리 클럽)이 코트 2면 동시 진행·대기 분산·늦게 온 사람 끼우기까지 고려해 손으로 다듬은 고정 진행표(5~16명)입니다. 한울에는 시드 배정과 혼복용 AB 표도 있습니다. 이 도구에서는 대진 방식 버튼으로 둘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 Q. 한울 AB는 언제 쓰나요?
- A. 두 그룹을 섞어 파트너를 맺을 때 씁니다. 남자 6명·여자 6명 혼복이라면 남자를 숫자 그룹, 여자를 글자 그룹에 넣으면 4게임 내내 파트너가 늘 남녀 한 쌍이 됩니다. 우승자와 비우승자를 섞을 때도 같은 방법으로 씁니다. 두 그룹 인원이 같아야 하고 전체 8·10·12·14·16명에서 됩니다.
- Q. 한울방식 시드는 어떻게 정하나요?
- A. 「시드 배정」을 켜고 실력이 유난히 앞서거나 처지는 사람을 누르면 됩니다. 시드끼리는 4게임 내내 파트너가 되지 않고 상대로는 만날 수 있습니다. 강한 사람을 시드로 두면 강자끼리 한 팀이 되는 일이 없고 약한 사람을 시드로 두면 약자끼리 묶이는 일이 없습니다. 시드 자리 수는 인원마다 표에 정해져 있어서(8명 2명, 13명 4명, 16명 6명) 그보다 많이는 고를 수 없습니다.
- Q. 왜 어떤 사람들만 두 번 만나나요?
- A. 인원 구조에서 정해지는 값입니다. 한 경기는 상대 조합을 네 쌍 소모하므로 8명이 4경기씩 뛰면 상대 자리가 32개가 됩니다. 8명으로 만들 수 있는 조합은 28개뿐이니 네 쌍은 두 번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인원이 많아 자리가 조합보다 적으면 한 번도 안 만나는 쌍이 생깁니다. 12명이 4게임씩 뛰면 자리 48개에 조합 66개라 18쌍은 못 만납니다. 요약 카드 아래에 이 계산을 그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 Q. 실력 차이가 큰데 잘하는 사람끼리 한 팀이 되지 않게 할 수 있나요?
- A. 「실력별 그루핑」을 체크하면 됩니다. 명단 입력칸이 상급·중급·하급 세 칸으로 나뉩니다. 각 칸에 인원을 자유롭게 넣으면 됩니다. 대진을 짤 때 상급자끼리 같은 팀이 되는 것을 먼저 피하고 그다음 두 팀의 전력 합을 맞춥니다. 상급+하급 대 중급+중급처럼 양쪽 무게가 비슷한 경기가 만들어집니다. 전원 동일 경기 수와 파트너 중복 없음은 그루핑을 켜도 그대로 지켜집니다.
- Q. 실력별 그루핑을 켜면 손해 보는 건 없나요?
- A. 상대를 골고루 만나는 정도가 떨어집니다. 팀 모양이 상급+하급 대 중급+중급처럼 정해지면 특정 상대 조합은 구조적으로 덜 만나게 됩니다. 8명이 4게임씩 뛸 때 그루핑을 끄면 모두가 상대를 한두 번씩 만납니다. 켜면 두어 쌍은 한 번도 안 만나기도 합니다. 반면 전원 동일 경기 수와 파트너 중복 없음은 그대로 지켜지므로 양보하는 것은 상대 다양성 하나뿐입니다. 친목이 목적이라 최대한 여러 사람과 붙어 보는 게 중요하다면 그루핑을 끄세요. 경기가 팽팽한 것이 더 중요하다면 켜세요.
- Q. 상급자가 많으면 어떻게 되나요?
- A. 상급자에게 붙여 줄 비상급 파트너가 모자라면 상급자끼리 묶이는 것을 물리적으로 피할 수 없습니다. 8명 중 6명이 상급이면 최소 8개 팀은 상급자끼리 묶입니다. 이 도구는 그 최솟값을 계산해서 「상급자가 6명이라 8팀은 상급자끼리 묶입니다」처럼 화면에 적어 줍니다. 다시 추첨해도 그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럴 때는 등급 기준을 다시 잡아서 실제로 두드러지는 사람만 상급으로 올리면 대진이 훨씬 고르게 나옵니다.
- Q. 순위는 무엇을 기준으로 매기나요?
- A. 개인 기준으로 승수를 먼저 보고 같으면 득실차(획득 게임 - 실점 게임), 그다음 다득점 순으로 정렬합니다. 점수를 양쪽 다 입력한 경기만 집계에 반영되므로 대회 중간에도 현재까지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Q. 참가자에게 대진표를 어떻게 보내나요?
- A. 「🔗 링크 복사」를 눌러 단톡방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받은 사람은 같은 대진과 그때까지 입력한 점수를 그대로 보고 이어서 점수를 넣을 수도 있어서 운영자가 바뀌어도 넘겨받기 쉽습니다. 링크는 보낸 순간의 상태를 담기 때문에 그 뒤에 점수를 더 넣었다면 링크를 다시 보내야 합니다.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 여러 사람 화면이 실시간으로 함께 바뀌지는 않습니다. 이미지가 편하다면 「대진표 PNG 저장」과 「순위표 PNG 저장」으로 내려받아 올려도 됩니다.
- Q. 종이로 뽑아 코트에 붙여 둘 수 있나요?
- A. 「🖨 인쇄」를 누르면 A4 한 장에 경기 번호·A팀·B팀과 점수 칸이 있는 경기표가 나옵니다. 이미 입력한 점수는 채워져 나오고 나머지는 빈칸이라 경기가 끝날 때마다 손으로 적으면 됩니다. 아래에는 순위 기록란이 붙습니다. 점수를 하나라도 입력했다면 그 시점의 개인 순위표가, 아니면 이름만 적힌 빈 기록란이 인쇄됩니다. 경기가 많으면 두 장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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